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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 Day4~5. 태국왕궁+에메랄드사원+새벽사원 투어와 온천/마사지(유노모리온센&스파) & 밸럭서비스 이용하기 [ 태국 방콕 여행 마지막 일정 ] ㅇ 오전(7:50 ~ 13:00) : 왕궁+에메랄드+새벽사원 투어 - 미팅장소 : 아속역 5번 출구, 로빈슨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 - 마이리얼트립(여행상품) : (한국인 전용) 왕궁+에메랄드+새벽사원 . 왕궁, 에메랄드사원, 새벽사원, 차오프라야 강변 관람 ㅇ 오후 : 온천 및 마사지 - 유노모리 온센&스파 사톤점 ㅇ 귀국 비행기 탑승 : 에어부산(BX726) 오후 10시 40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 출발 ~ 6/6 오전 6시 30분 부산 김해공항 도착 # 여행 마지막날, 공항까지 짐을 배송해주는 '밸럭' 서비스 이용 여행 마지막날, 보통 숙소 체크아웃을 하면서 캐리어를 맡겨뒀다가 공항 가기전에 다시 찾아가는데 태국은 미리 예약해두면 공항까지 짐을 배송해주는 '밸럭'이.. 더보기
[태국/방콕] Day3. '담넌사두억&매끌렁기찻길 시장투어'와 '헬스랜드' 마사지샵 [ 6/4 (일) 태국 방콕 여행 2일차 일정 ] ㅇ 오전(9:00 ~ 14:30)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 기찻길시장 투어 - 미팅장소 : 숙소 픽업 - 마이리얼트립(여행상품) : 우리끼리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 기찻길시장 단독투어 . 단독투어로 호텔픽업(오전시간대 조정 가능)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단독보트 포함) . 매끌렁시장 위험한 기찻길 . 투어 종료후 원하는 장소에 드랍 ㅇ 오후 : 숙소휴식 후 마사지 -헬스랜드 # 태국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 매끌렁 기찻길시장 투어 처음 태국 여행 일정을 짤 때 이 날은 파타야 일일투어로 물놀이를 생각했지만, 갑자기 변경되서 마이리얼트립에서 태국여행 상품을 찾던 중 발견한 투어이다. 시장투어와 태국음식 쿠킹클래스 중에 고민하다 아빠랑 남동생.. 더보기
[태국/방콕] Day2.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유타야 투어' [ 태국 방콕 여행 1일차 일정 ] ㅇ 오전 : 자유일정(짝뚜짜 시장) ㅇ 오후(14:20 ~ 20:30) : 아유타야 투어 (아시아트립) - 미팅장소 : 아속역 5번출구 로빈슨백화점1층 맥도날드 앞 - 추가비용 : 사원 입장료 70바트/인, 가이드/기사 매너팁 50바트 - 마이리얼트립(여행상품) : 아유타야 선셋투어 (바로가기) . 아유타야 이동(1시간) . 왓 야이차이 몽골 도착 & 사원 관람 . 왓 마하탓 사원 이동 & 사원 관람 (목이 잘린 불상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14세기 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 . 자유시간(간식 타임) . 아유타야 선셋 보트 투어(노을) / 왓 차이왓타라남(외부에서 감상) # 태국 아유타야투어 시작 본격적인.. 더보기
[태국/방콕] Day2. 태국 짝뚜짜 주말시장과 터미널21 쇼핑센터 방문 [ 태국 방콕 여행 1일차 일정 ] ㅇ 오전 : 자유일정(짝뚜짜 시장) ㅇ 오후(14:20 ~ 20:30) : 아우타야 투어 (아시아트립) - 미팅장소 : 아속역 5번출구 로빈슨백화점1층 맥도날드 앞 - 추가비용 : 사원 입장료 70바트/인, 가이드/기사 매너팁 50바트 - 마이리얼트립(여행상품) : 아유타야 선셋투어 (바로가기) . 아유타야 이동(1시간) . 왓 야이차이 몽골 도착 & 사원 관람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왓 마하탓 사원 이동 & 사원 관람 (목이 잘린 불상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14세기 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 . 자유시간(간식 타임) . 아유타야 선셋 보트 투어(노을) / 왓 차이왓타라남(외부에서 감상) # .. 더보기
[태국/방콕] Day1. 에어부산 탑승 및 태국 공항에서 숙소(모드사톤호텔) 이동, 픽업차량 탑승 # 부산 김해공항 탑승(에어부산 BX725) / 태국 방콕 수완나품공항 도착 저녁 6시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약 5시간반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는 태국. 인천공항에 비해 김해공항은 현충일 연휴를 앞두고도 한산한 편이었다. 보딩패스를 받고 짐을 부치고 공항에서 여유롭게 대기했다. 코로나 휴유증인지 김해공항은 면세점도 예전에 비해서 축소된 느낌이다. 에어부산 기내에서 식사를 하려면 미리 식사를 예약해야 하고, 그 외에 라면, 과자 등의 간식은 기내에서 판매하긴 하지만 비쌀 것 같다. 비행기 탑승을 대기하면서 편의점에서 물과 약간의 간식거리를 사서 탑승했다. 기내는 생각보다 좁아서 5시간 비행이 부모님께 무리가 될 수는 있다. 사실 태국까지 5시간이나 걸리는 줄 몰랐다. # 숙소까지 픽업 차량 예약 및.. 더보기
[태국/방콕] 태국 여행 3박5일 일정 동남아 비행기는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많다. 그래서 5일 여행 같지만 실제로 여행할 수 있는 날짜는 3일이라고 보면 된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은 역시 패키지가 편하다고 생각했고, 패키지 상품을 이것저것 검색해봤지만 늘 자유여행을 하는 나에게는 쇼핑이 3~4회 포함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들지 않았고, 가격도 메리트가 없어 보였고, 일정도 빡빡해보이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코타키나발루때도 결국 자유여행을 선택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태국여행도 패키지인듯 아닌듯한 자유여행을 계획하였다. 우선 비행기/숙소 예약부터 진행했다. 사실 비행기/숙소 예약하면 여행 준비는 다 했다고 생각한다. 가족들이 모두 부산에 있어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편을 알아봤고, 날짜는 모두 가능한 날.. 더보기
[태국/방콕] 태국 방콕 3박 5일 여행 프롤로그 팬데믹 코로나가 종료되긴 했나보다. 코로나 전 가족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는데 그 이후로 처음으로 다시 가족 5명 모두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름엔 동남아에 함부로 가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여러 여행지 후보가 있었지만, 올해 유독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40~50도까지 올라간다고 뉴스에도 나온 태국을 여행지로 선택하게 됬다. 우기라서 비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됬고, 일기예보에도 계속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는 다행히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어마 무시한 더위가 기다리고 있었고, 택시, 쇼핑몰 등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장소만 찾아 다니게 되었다. 자유여행인듯 패키지인듯한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가이드가 자유시간을 30분을 줘도 무더위에 모두가 5분~10분만에 돌아오고, 한 명도 .. 더보기
[일본/오사카] 2박3일 일본 오사카 여행 경비 나는 절약하면서 여행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때그때 찾아서 즉흥적으로 예약하고 해외에 가면 언제 또 와보겠어 라는 생각에 지출을 많이 하는 편이라 아래 지출은 참고용으로 공개한다. 개인 쇼핑항목을 제외하면 아래 비용이 소요됬다. 항목 2인 금액 1인당 금액 기타 비행기 435,800원 제주항공 왕복 숙소 295,000원 147,500원 이비스 스타일스 오사카 호텔(2박) 유니버셜 스튜디오 약 300,000원 입장권 + 익스프레스프리패스(7개권 / 백드롭 & 스파이더맨) 주유패스 49,000원 24,500원 1일권 현금(환전) 300,000원 150,000원 식비 등 개인쇼핑 +a 합계 1,057,800원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지만, 아깝지는 않다. 요즘 엔화가 저렴해서 현금 환전은 더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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